국가직무능력표준 생성형 AI 엔지니어링 신규 개발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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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현장의 변화에 맞춰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이 보완·확대되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확산에 대응하여 2025년에 신규 개발한 6개 국가직무능력표준개선·보완한 57개 국가직무능력표준12.16.(화) 확정·고시했습니다.

  • (현황) 24개 대분류, 81개 중분류, 270개 소분류, 1,096개 세분류, 13,296개 능력단위

현장에서 생성형 AI를 기획·구현·운영하는 실무형 인재에 대한 수요가 커졌지만, 이를 평가하고 양성할 기준은 부족했습니다. 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여 ‘생성형 AI 엔지니어링 NCS’를 새로 마련했습니다.

  • 1.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 선정, 학습, 검증 등 실무 과정에 필요한 지식·기술·태도 포함
  • 2. 훈련기관은 체계적 교육과정 운영 가능
  • 3. 기업은 인재 선발·육성 기준 확보

올해 개발된 6개 직무에는 ‘생성형AI엔지니어링’, ‘AIoT운영플랫폼구축’, ‘차량용 제어기 SW개발’ 등이 포함됩니다. 또한 산업 수요를 반영해 ‘클라우드플랫폼구축’, ‘보안엔지니어링’, ‘3D프린팅소재개발’ 등 57개를 개선·보완했습니다.

핵심 개념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은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능력, 즉 지식·기술·태도를 표준화한 것입니다. 이 기준은 교육·훈련, 자격, 직무 중심 인사관리 등 실무 전반에서 활용됩니다.

  • 직무능력 기준으로서의 표준화
  • 교육과 채용 연계의 기준 역할

주요 조건

이번 확정·고시에는 신규 개발 6개와 개선·보완된 57개 항목이 포함됩니다. 특히 소분류 통합 작업이 진행되어 활용성이 높아졌습니다.

  • (기존) 4개 소분류(가전·산업용·정보통신·전자응용기기 개발), 13개 세분류
  • (개선) 1개 소분류(전자기기 개발), 3개 세분류로 통합·보완

영향 범위

훈련기관은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설계할 수 있고, 기업은 필요 역량에 맞춘 인재를 선발·육성하기 쉬워집니다. 국가직무능력표준은 미래산업 성장의 토대로 활용됩니다.

  • 교육훈련 과정의 표준화
  • 직무 중심 인사관리의 근거 제공

주의사항

신기술 반영을 위해 정기적 검토가 필수입니다. 산업 변화 속도를 고려해 관련 직무의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 신기술·신산업 분야 직무변화의 신속한 반영 필요

편도인 직업능력정책국장은 “국가직무능력표준은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기준으로서 미래산업 성장의 기반이 된다.”라고 강조하고,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신산업 분야의 직무변화를 국가직무능력표준에 적시에 반영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확정·고시된 상세 내용은 국가직무능력표준 누리집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