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 목소리로 현장과 국제 무대를 잇다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가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국제노동기구(ILO)와 함께 16일(화)부터 17일(수)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2025 국제노동페스타」를 진행합니다. 현장에서는 국내외 청년과 중앙·지방정부, 국제기구가 모여 청년 고용과 일의 미래를 주제로 직접 대화합니다.
- 참석 규모: 국내외 청년 500여명 참여
- 특별 구성: “Youth 100” — 50개국 97명의 청년(국내 34명, 해외 63명)
- 장소: 일산 킨텍스 제2전시관
핵심 개념
- 중앙정부·지방정부·국제기구가 동시에 참여해 청년 고용 문제와 괜찮은 일자리(Decent Work)를 논의하는 국제 행사입니다.
- 청년 당사자들이 정책 의제 설정에 직접 참여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구조를 지향합니다.
행사 구성은 이틀간의 성격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첫째 날은 정책 중심의 토론과 청년과의 대담, 둘째 날은 ILO 주관의 국제포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16일(정책의 날): 기조연설·청년 대담·국제노동포럼 등
- 17일(대화의 날): 국제청년고용포럼(Global Youth Employment Forum) 개최
주요 조건
- 행사 참석 주요 인사: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상헌 ILO 고용정책국장 등 국내외 인사들이 참여했습니다.
- 노동계·경영계·국회 인사: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 한국경총 손경식 회장,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주영·박홍배 의원 등이 함께했습니다.
- 청년 참여 방식: Youth 100의 사전질문과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정책·현안에 대한 직접 피드백을 수렴합니다.
영향 범위
- 중앙정부의 정책 설계와 지방정부의 실행력, 국제기구의 기준과 경험을 결합한 협력 모델을 모색합니다.
- 정책적 방향으로는 ▴청년의 일할 기회 확대 ▴일터에서의 노동기본권 보장 강화 ▴대화와 협력을 통한 문제 해결이라는 3대 정책 방향이 제시되었습니다.
- 지방정부 역할 논의에서는 근로감독 권한의 지방 위임 방향을 공유하고 국제 사례와 비교하며 실행 가능성을 검토했습니다.
17일 포럼에서는 디지털 전환과 녹색 전환 과정에서의 포용적 고용 방안을 중심으로 청년 고용 문제 해결책을 논의하고, 청년들이 2030 청년 고용 로드맵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주의사항
- 청년을 단순 수혜자가 아닌 정책 파트너로 참여시키는 구조를 지속적으로 운영해야 실질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정책 실행 과정에서 중앙-지방-국제 간 역할 분담과 협력 체계가 명확해야 현장 적용력이 확보됩니다.
- 대화 이후 제안된 안건을 실제 입법·집행으로 연결하기 위한 후속 절차 마련이 필요합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청년이 처음 마주하는 일자리는 그저 단순한 하나의 일자리가 아니라 한 사람의 경력과 미래를 결정짓는 출발점”이라며 중앙정부·지방정부·국제기구·노사가 연대해 괜찮은 일자리 보장을 위해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행사 목적: 청년 고용 문제의 국제적·지역적 해법 모색과 청년 참여 확대
- 기대 효과: 청년 일자리 기회 확대 및 노동기본권 강화, 협력 기반의 정책 실행력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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