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 고립 문제와 새로운 상담 방식
사회적 활동이 줄고 사람 만남에 부담을 느끼는 청년층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청년들은 우울증이나 극단적 선택에 대한 위험을 안고 있어도, 병원 방문이나 전화 상담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따라 익명성을 보장받으며 자택 등 편안한 환경에서 부담 없이 상담받을 수 있는 방법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마들랜’ 앱으로 받는 무료 정신건강 상담 혜택
‘마들랜’은 청년들에게 익숙한 SNS 대화창 형식으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앱 설치 후 별명만 설정하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예약을 통해 주 1회 상담을 받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본 8회까지 무료 상담이 가능하며, 필요에 따라 최대 13회까지 연장 신청이 가능합니다.
전문 인력과 안정적인 상담 환경
본 서비스는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소속의 상담사들이 직접 운영하며, 특히 고립이나 은둔 상태인 청년 지원을 위해 교육받은 전문가들이 상담에 참여합니다. 익명성과 비대면 방식을 결합해 사회적 연결망에서 단절된 청년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상담 신청 방법
- 1.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마들랜’을 검색하여 앱을 다운로드합니다.
- 2. 휴대전화 번호를 통한 본인인증만 진행하며, 실명 등 개인정보 입력은 요구하지 않습니다.
- 3. 앱 하단 메뉴에서 ‘청년 상담 예약’을 선택한 후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지정하면 예약이 완료됩니다.
서비스 기대 효과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
‘마들랜’은 청년 정신건강 위기 예방에 효과적인 연결고리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건강한 일상 복귀를 지원합니다. 보건복지부는 본 서비스를 점차 확대하여 더 많은 청년이 쉽게 도움받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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